사진출처=김보라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3일차에는 199,887명이 안성을 찾아주셨다.

이와 관련해 김보라 안성시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바우덕이 축제 마지막날로 비소식이 있어 야외공연 일부를 조정해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체험부스는 정상운영된다. 오늘 방문하시는 분들은 기다리지 않고 여유있게 보고 체험할 수 있어 좋아하신다며, 장화, 우비, 우산 준비해 오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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