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화성=로컬라이프] 박현우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0일 아침, 출근길 시민 여러분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병점역 1번 출구 앞 버스정류장과 병점역 광장을 찾았다.

이와 관련해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바쁜 출근길 속에서도 “요즘 너무 힘들다”, “더 나은 대한민국이 만들어지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해주신 분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저 역시 새로운 대한민국을 바라는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다가오는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해달라고 간곡히 말씀드렸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시장은 105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특별한 시민의 빛나는 한표가 화성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바꾼다며, 다가오는 5월 29일(목)부터 30일(금)까지는 사전투표, 6월 3일(화)은 본투표일에 꼭 투표해 주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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