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진선 양평군수 당선인. (사진출처=전진선 페이스북)

[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 당선인이 활발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전진선 당선인은 양평 불독 유나이티드배 축구대회 현장, 60연합회, 63배드민턴회 선진지견학 출발 현장, 다문3리 선진지견학 출발 현장, 양평수중환경안전협회 수중정화 활동 및 입수자 교육 현장 등을 찾아 시민들과 만났다.

 

이와 관련해 전 당선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 전진선은 하루라도 군민 여러분과의 소통에 소홀할 수 없기에, 어김없이 찾아뵙고 있다”며 “현장에서 군민여러분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하나하나 적고 담아서 돌아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군민여러분께서 주신 사랑, 군민여러분을 위해서만 쓰도록 하겠다”며 “더 낮은자세로, 소통하면서 양평을 위한 소통군수가 될 수 있도록 군민여러분의 많은 질책과 격려 부탁드리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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