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가운데)이 경기신용보증재단, ㈜스타필드 수원과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이재준 페이스북)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 ㈜스타필드 수원이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협약’을 13일 체결했다.

 

이와 관련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상생을 위해 스타필드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함께한다”고 전했다.

 

이재준 시장은 “스타필드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함께 수원시민의 일자리를 확보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상생을 위한 협약을 하였다”며 “‘사랑받는 지역기업이 되겠다’는 스타필드 대표이사의 말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유치와 성장은 모두 시민을 위한 일이다”라며 “시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 상생은 이제 시작이다. 경제활성화와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이 소통하고, 더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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