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성남시 발달장애인26명인턴십·취업 연계 프로젝트 추진

市-한국지역난방공사-성남시 직업재활시설협의회-성은·혜은학교‘협약’

조준영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1-31 20:39:46

사진/성남시 발달장애인 26명 인턴십·취업 연계 프로젝트 추진 협약식(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는 한국지역난방공사,직업재활시설협의회,특수학교와 손잡고발달장애인26명 대상인턴십과취업 연계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성남시는1월30일 오후3시30분 분당우리교회 드림센터에서 김순신 성남시 복지국장,송은영 한국지역난방공사분당지사장,임주현성남시 직업재활시설협의회장,조민숙혜은학교 부장 교사,김대중성은학교 교사등이 참석한 가운데‘따뜻한 인턴십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지역 내 특수학교인 성은·혜은학교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다음 달부터 오는12월까지 성남시장애인복합사업장(중고 물품 수집·판매),성남시 보호작업장(쇼핑백 제조업),가나안 근로복지관(프린터 재생토너 제조업),하나테크(방역·소독 업체),더나은 보호작업장(커피 제조·판매)등9개 시설에서 수습사원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발달장애인에게 인턴십 근무 첫 달에40만원의 훈련 수당을지급한다.
인턴십 종료 후에는성남시 직업재활시설협의회가 참여자의 적성과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분야 일자리 취업을 연계·알선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발달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채용과 지속 가능한 고용 지원 모델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시 관계자는“공공기관과 민간,교육기관이 협력하는 체계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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