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

하남에서 4년 만에 세쌍둥이 탄생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3-10-04 20:44:46

▲ 이현재 하남시장이 세쌍둥이 출생 가정에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하남시에서 세 쌍둥이가 태어났다.

 

이와 관련해 이현재 하남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하남시에 세 쌍둥이가 태어났다”며 “2019년 이후, 4년 만의 세쌍둥이 탄생이라는 기쁜 소식을 듣고 축하와 응원차 다녀왔다”고 전했다.

 

이어 “(세 아이의) 앞날에 건강과 즐거움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우리시도 모자보건 지원사업에

각별히 신경쓰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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