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두쫀쿠보다는 따뜻한 만두 어떠실까요?”
감일종학사회복지관 ‘설맞이 우리가족 만두빚기 나눔행사’ 참여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2-09 21:18:03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이 감일종학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설맞이 우리가족 만두빚기 나눔행사’에 참여했다.
9일, 금광연 의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두쫀쿠보다는, 따뜻한 만두 어떠실까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오늘(2.9.) 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맞이 우리가족 만두빚기 나눔행사’에 함께했다”고 밝혔다.
금 의장은 “부모님과 아이들로 이루어진 가족봉사단분들이 한데 모여 손수 만두를 빚어 취약계층가구에게 전달하는 마음따뜻한 행사였다”며 “저도 열심히 함께했다. 최근 집에서 직접 만드는 게 유행인 두쫀쿠 생각이 나면서도, 그보다 더욱 ’의미있는, 맛있는‘ 한끼가 되길 바라며 빚어보았다”고 전했다.
이어 “행사를 마치고 사무실로 오는 길, 요즘 관내 공원 화장실 기물이 자주 파손되고 있다는 민원이 있어 신장동의 한 공원화장실을 직접 찾아가봤다”며 “누군가 부순듯 화장실 문이 떨어져나가 있는 상태였는데, 원인파악과 수사의뢰 등 후속조치를 신속하게 하도록 관계 부서에 전달해 안전한 하남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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