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시민과 함께하면 된다. 광명시는 그 길을 멈추지 않을 것”

‘지역순환경제 포럼’ 참석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2-09 21:21:15

 

▲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역순환경제 포럼’에 참석해 사례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박승원 페이스북)

 

[광명=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방시대시대위원회, 희망제작소 공동주최로 세종시에서 열린 ‘지역순환경제 포럼’에 참석해 사례발표를 했다.

 

9일, 박승원 광명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종시에서 지방시대시대위원회(김경수위원장), 희망제작소가 공동주최한 지역순환경제 포럼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어 “광명시의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을 발표했고, 김경수 위원장에게 사회연대경제 기본법과 지역금융과 기금 운영 방안을 위한 법 제정을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박승원 시장은 “사회연대경제의 현장은 여전히 고군분투이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경제와 산업의 흐름도 바뀌고 있다. 지역 공동제를 회복하면서도 지역 중심의 민생경제를 키워 나가는 길은 사회연대경제가 답이다”라며 “특히 그 길을 만들어 가는 길은 지역순환경제의 틀,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정부가 이 법을 만들어 주고, 금융지원 기반을 만들어 주면 성공할 수 있다. 무엇이 두려워 속도를 내지 못하는지 모르겠다”며 “광명시는 열심히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육성해서 현재 180개의 기업이 탄생했다. 공공조달과 수의계약 등을 지역기업이 참여하게 하여 지역안에서 순환할 수 있는 경제 문화를 만들면 우리의 작은 기업들이 더 성장할 수 있고 지역의 민생경제를 더 탄탄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돌봄도 사회연대경제 기반을 통해서, 기본사회도 사회연대경제를 통해서 성장시킬 수 있다. 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면 된다. 광명시는 그 길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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