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재 하남시장이 ‘2023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하남시가 ‘2023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관련해 이현재 하남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23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 : 살고 싶은 도시, All my life 하남>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행안부 민원서비스 평가 1위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우수에 이어 또다른 수상 소식을 전해드린다”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가 ‘2023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살고싶은 도시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며 “민선 8기 시정 슬로건에 맞춰 어린이부터 청년, 부모,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의 민생을 돌보는 정책에 대하여 ‘살고 싶은 도시, All my life 하남’이라는 브랜드로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뜻깊은 상을 시민들과 공직자를 대표해서 수상하게 되어 감사드리며, 올해 상반기에만 다양한 분야에서 총 4차례 기관 수상하게되어 참 기쁘다”며 “앞으로도 하남시장으로서 맞춤형 복지정책부터 k-스타월드 조성사업의 완성에 이르기까지 하남시가 대한민국 최고로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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