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균 양평군수, 제103주년 3.1절 맞아 “그날의 함성을 잊지 않겠습니다"

"국가와 민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그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2-03-01 21:27:00

사진=신동헌 광주시장 페이스북 캡처.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동균 양평군수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제103주년 3.1절이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하루와 함께, 민족자존과 국권 회복을 위해 떨쳐 일어섰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며 국가와 민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그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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