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새해맞이 용문면 방문해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성과 돌아봐"

'전 군수, 용문면은 양평읍과 더불어 양평군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면’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1-21 21:45:08

사진/.전진선 양평군수(사진출처=전진선 페이스북)

 

[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는 20일, 양평군에서 두번째로 인구가 많으며, 양평 동부권의 거점도시이자 용문읍 승격을 준비하고 있는 용문면을 찾았다.

이와 관련해 전 군수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날 주민 여러분들과 용문의 현재와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이야기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용문면에서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용문 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용문산 보·차도 분리와 진입로 확장, 그리고 용문산 산나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까지 면민 여러분과 함께 쌓아온 성과를 돌아봤다고 전했다.

또한 KTX 용문역 정차 추진, 용문~광주 일반철도 신설, 종합훈련장 폐쇄, 용문산 관광지 활성화 용역 추진, 경기도교육청 학생교육원의 용문면 연계 추진, 흑천길에 맨발걷기길 조성 등 교통과 관광, 정주 여건이 조화를 이루는 중장기 발전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전 군수는 특히 용문면은 양평읍과 더불어 양평군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면이다. 용문면민 여러분이 하나된 모습으로 염원하고 응원하는 용문읍 승격이 행정 명칭 변화를 넘어 면민들의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민 여러분과 같은 마음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전 군수는 용문면 노인회, 연수1리·2리 경로당, 다문1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용문면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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