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최대호 페이스북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안양시가 ‘대한민국 SNS 대상’과 ‘2022년 경기도 테이터 정책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와 관련해 최대호 안양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는 기쁨, 받는 기쁨’ 상은 받을수록 즐겁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소통하는 안양, 과학적인 안양이란 칭찬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대호 시장은 “우리 시가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과 '2022년 경기도 테이터 정책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며 “시민과 양방향 소통으로 시민의 눈높이와 시대의 흐름을 선도하는 시정을 펼치고, 빅데이터 기반의 행정혁신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는 안양시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돌아와서 너무도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더 많은 소통과 과학적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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