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민근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민근 안산시장은 29일, 안산의 보물섬, 대부도를 초도방문 했다.

이와 관련해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과 첫 만남, 첫 인사를 나누고 주요 현안에 대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대부북동의 간척지로 ‘낙조전망대·해솔길’이 유명한 ‘구봉도’에 들어가 장사를 하고 계시거나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 여름휴가를 보내고 계신 시민들께 인사드렸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7월 말, 본격적인 휴가 시즌이 시작되었다면서,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재충전의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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