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재 하남시장이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영상 갈무리)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5일부터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이와 관련해 이현재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4년 1월 15일을 시작으로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시민여러분들께 우리 시의 방향성을 설명드리고 시민분들의 고충도 듣는 자리이다”라며 “이 자리를 통해 모든 하남시민분들을 만나고 싶지만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있기에 유튜브 라이브중계를 시작했다. 라이브를 통해 질의도 받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항상 소통을 기반으로 시정 방향성을 잡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하남시를 자랑스러워하는 그날까지 쉼 없이 정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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