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화성=로컬라이프] 박현우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은 23일, 화성FC의 역사적인 프로 첫 경기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뜨겁게 응원했다.

이와 관련해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성남FC에 0:2로 패해 경기 결과를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선수들이 보여준 가능성과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습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3월 2일(일), 화성FC 프로 첫 승에 도전하는 홈 개막전이 열린다며, 이날 시민 여러분과 화성종합경기타운을 가득 채워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정 시장은 뜨거운 함성과 응원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시라고 덧붙였다.

이어 유튜브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https://www.youtube.com/shorts/1rUao3H-7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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