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독서 골든타임, 인천에서 함께 지켜간다"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인천서로꿈유치원 찾아 '읽걷쓰 유아교육' 점검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1-20 22:22:43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오른쪽)이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왼쪽)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출처=도성훈 페이스북)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0일,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관내 유치원을 찾아 '읽걷쓰 유아교육'을 점검했다.

 

이와 관련해 도성훈 교육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독서 골든타임, 인천에서 함께 지켜간다"고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함께 인천서로꿈유치원을 찾아 우리 아이들의 '읽걷쓰 유아교육'을 살펴보았다"며 "위원장께서 강조하신 5세~9세 독서 골든타임은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스스로 배우는 힘을 갖추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인천은 이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읽걷쓰 교육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서로꿈유치원 아이들은 그림책을 읽고 느낀 것을 자신만의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이미 작은 '작가'로 자라고 있었다. 국회와 교육청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는 점은 현장에 큰 힘이 된다"며 "우리교육청은 앞으로도 성장 단계별 독서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아이들이 책과 함께 자라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 읽걷쓰를 기반으로 한 인천의 독서교육이 대한민국이 '독서국가'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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