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보라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은 8일, 우기를 대비해 도로변 정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가 많이 왔을때 도로변에 낙엽이나 흙이 쌓여 물이 빠지지 않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선 국지도를 하고 시도와 농어촌도로도 할 예정이다. 안전을 위해 예방활동을 하는 수로원분들을 보시면 차 속도도 줄여주시고 응원해주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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