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결"에서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귀한 책 전시

‘일반인들이 처음으로 만든 책이란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멋지다’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2-01-23 22:29:46

사진=김보라 안성시장 페이스북 캡처.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은 23일, "결"에서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귀한 책을 전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보개도서관은 만화방과 웹툰, 독립출판으로 특화된 곳이다. 이번 전시회는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시민분들의 원화와 책으로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한번 가보실 것을 권하며, 일반인들이 처음으로 만든 책이란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멋지다. 그림도, 이야기도 모두 훌륭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딱10분"이란 책은 정식 출판까지 되었다. 여러분도 작가가 되실 수 있다며, 여러분도 출판을 하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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