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김상돈 페이스북

 

[의왕=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상돈 의왕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오는 12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본선 준비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김상돈 예비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사무소 개소식 소식을 전하며 “민선7기 지난 4년동안 의왕시장으로서 시민과 함께 GTX-C 의왕역 추가확정, 전국 최초 내손동 중·고 통합형 미래학교 유치, 내손동 변전소 옥내화 및 송전탑 지중화 확정, 다수의 최첨단기업 기업 유치, 청년발전소 및 창업지원센터 설치, 포일 청년주택 공급, 4년 내내 공공기관 평가 청렴도 최고의 등급을 받으며 의왕시의 변화를 만들어 왔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이제 민선8기의 시작을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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