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2024 페스티벌 광명’은 낭만의 가을! 낭만의 밤이었다
'28일, 윤도현밴드의 융숭한 서비스와 29일에도 케이시, 강산에, 김창완밴드가 추억이 있는 음악을 선사’
박현우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4-09-29 22:36:22
[광명=로컬라이프] 박현우 기자 = 광명시에서는 가을을 맞아 지난 28일, 지역대표 축제인 ‘2024 페스티벌 광명’이 열렸다.
이와 관련해 박승원 광명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밤 페스티벌 광명은 낭만의 가을! 낭만의 밤이었다. 윤도현밴드가 융숭한 서비스를 했고, 떼창도 멋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광명시민들의 음악 감성과 문화 감성은 언제나 최고라며, 늦게 찾아온 가을이지만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한 주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오늘(29일)도 케이시, 강산에, 김창완밴드가 추억이 있는 음악을 선사할 것이라며, 오늘 저녁에도 시민 여러분을 모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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