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 “한손엔 빵과 또 다른손에 장미, 투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세계 여성의 날 캠페인’ 참여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4-03-08 22:37:31

▲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이 ‘제116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세계 여성의 날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출처=최병일 페이스북)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8일, ‘제116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세계 여성의 날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와 관련해 최병일 의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한다. 안양에서도 안양여성단체협의회, 안양여성의전화와 안양 YWCA가 각각 캠페인을 개최하였다”며 “지난 1908년 미국방직공장에서 여성노동자들이 한손엔 빵과 또 다른손에 장미를 들고 여성들의 권익을 위한 투쟁을 해왔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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