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임병택 페이스북.

 

[시흥=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시흥시는 지난 5일, ‘시흥시 탄소중립체험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와 관련해 임병택 시흥시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환경교육도시 시흥시에 또 한곳의 상징적 교육장소가 생겼다며, 기존 에코센터를 개방 리모델링해 시민과 학생들이 <탄소중립>에 대해 보고, 듣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곳은 시화호와 더불어, 곰솔누리숲과 더불어, 시흥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한 구심점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임 시장은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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