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걸으면서 시민들과 대화하고 인사하는 시간이 마냥 즐거웠다”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2-05-13 22:50:51

사진출처=박승원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는 13일, 걸으면서 시민들과 대화하고 인사하는 시간이 마냥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박승원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로당에서 치매 예방(?)을 위한 놀이를 하는 어르신들과 길가에서 만난 경기도 최초의 청소년 당원과 4.16을 생각하며 이름을 지었다는 잊지마롱 마카롱 가게에서 신발가게에 오신 손님들과 구두방 열쇠가게 사장님과 탄원서를 써 주셨다는 노점상 사장님과 시민들을 만나고 만나고 또 만났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 후보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다며, 더 채우고 채워서 알토란처럼 꼼꼼하게 일을 챙겨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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