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은 7월 1일, 취임 2년차의 첫 날을 맞아 아내와 함께 현충탑을 참배하며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희망화성을 위한 다짐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년, 시간을 돌아본다면서, 희망화성의 방향으로 속도를 더 내어 시민 여러분들께서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보다 더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시장은 항상 시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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