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정] 홍천군, '(사)이웃' 추석 앞둔 소외계층 이웃에게 나눔 ‘활발’ 外

전명근 기자

natimes@naver.com | 2018-09-18 22:53:09

 사진/ 홍천군청

 

[홍천=한국내츄럴타임즈] 전명근 기자= # 홍천군, '(사)이웃' 추석 앞둔 소외계층 이웃에게 나눔 ‘활발’  

 

강원도 홍천의 봉사단체인 (사)이웃(이사장 박학천)이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소외 계층 및 취약 계층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사)이웃은 서석면사무소(면장 심금화) 맞춤형복지팀이 ‘나눔, 서석곳간을 채워주세요’ 연중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전상범 감사와 김효근 총무이사가 서석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하여 김정환 민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쌀 5포와 유정란 23판을 조손가정 및 소년소녀가장과 독거어르신에게 전달되도록 서석곳간에 지정 기탁하고, 홍천읍사무소(읍장 남궁호선)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연봉리 박모씨 집을 방문하여 쌀 3포와 유정란 3판 등 생활필수품을 직접 전달했다.

 

하루 앞선 16일에도 (사)이웃은 내면사무소(면장 김운기) 복지팀과 함께 내면 지역의 소외 계층 및 독거 어르신 4가구에 연탄 1천장(80만원 상당)을 직접 배달하며 보일러 난방유 3드럼 5백리터(50만원 상당)를 지원하였고, 연탄 난로 및 쌀 4포와 계란 24판 등(40만원 상당)을 전달하기도 했다.

 

정기회의가 열리는 19일에는 한부모 가정 기초생활수급자로 대학생과 고교생을 꿋꿋이 홀로 키우며 단칸방이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생활하고 자식 뒷바라지를 하는 박모(여‧홍천읍)씨 가정을 직접 발굴하여 이번 9월부터 박모(고1)학생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30개월간 월10만원씩 3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허필홍 홍천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약정식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홍천 관내 소년.소녀가정과 조손가정의 학생 지원 사업을 위해 현재 대상자를 선정 중에 있으며, 오는 11월중 대상자를 확정해 홍천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창조도시 홍천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 나눔과 동행의 활동을 전개하는 등 타 봉사 단체와의 재능기부 및 기관‧단체와의 MOU 연계를 통해 자재 지원과 인적자원 참여로 주거환경개선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사)이웃은 홍천연탄은행으로 지난 3월 출범해 140여명의 회원과 10여명의 후원회원이 활동하는 봉사단체로 여름철 긴급 연탄봉사와 난방유지원은 물론 생활필수품 지원 맞춤형 나눔 봉사를 지속해오며 ‘수혜자와 함께 사진 안 찍기’ 캠페인도 전개해 오고 있다.

 

나눔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사)이웃의 장정근(대일측량설계사 대표)이사와 김미란(우리복지재가요양센터장)회원은 “회원들과 함께 새까만 연탄을 배달할 때마다 그 속에서 붉게 타오르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정과 환한 미소를 보며 스스로의 자존감을 찾곤 했는데 이웃분들을 만나면 만날수록 곳간이 채워지듯 마음이 더 커지고 행복감을 느끼게 되었다”며 더욱 최선을 다해 동참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석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정환 민간위원장은 “서석의 이웃을 위해 함께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사)이웃과 서석면보장협의체가 왕성한 교류와 네트워크를 활성화하여 홍천의 복지사각지대가 최소화되고 홍천의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 홍천 연봉도서관, 군장병 독서 특강 운영

 

홍천 연봉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19일 수요일 오후 2시 문화강좌실에서 군장병 40명을 대상으로 독서 특강을 운영한다.  

 

「꼭 알고 싶은 독서치유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독서특강에서는 윤선희 작가가 독서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과 나의 마음을 글쓰기로 표현해보는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이책의 저자 윤선희는 지혜 나눔 교육연구소 대표와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독서치유 강의는 물론 초·중·고등 교사연수와 학부모 연수 강의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군장병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홍천군민은 따로 신청 접수받지 않으며, 군부대 내부에서 40명을 모집하여 진행된다.

 

연봉도서관 평생학습담당 관계자는 “이번 독서특강은 장병들이 군부대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나아가 바람직한 독서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홍천군 제11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행사 개최 

 

홍천군은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및 치매관리 중요성을 알리고자 9월 19일(수) 오후 1시부터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제11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슬로건은『국가가 책임지는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나라』 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인식개선으로 범 군민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치매가 있어도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드리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치매극복 기념식, 사업설명, 국악공연 및 부채춤 등 축하공연 뿐 아니라 연극(펜션에서 일박이일)공연으로 치매에 걸린 아버지와 그 가족들의 서로 다른 시각을 통해 치매를 이해하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치매환자 및 가족, 지역주민 모두 공감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부대행사로는 '치매정보 존 '을 설치 운영하며 치매정보 및 돌봄 등에 대한 상담 및 홍보를 통해 치매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리플렛 및 홍보물을 통한 정보제공으로 치매예방을 실천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할 예정이다.

 

홍천군보건소장(소장 박보현)은 이번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로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모두가 치매극복에 동참하여 안전하고 편안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내촌면 서곡리 ‘제4회 덕탄의 노래 시화전’개최

 

지난 14일 내촌면 서곡리 덕탄의 노래 시공원에서는 서곡리(이장 박상학) 주민들이 쓴 시화를 전시하는 ‘제4회 덕탄의 노래 시화전’이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향기 나는 서곡마을 시인 29명의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주민 및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앞으로도 본 전시회에 출품된 시화는 덕탄의 노래 시공원과 덕탄생태탐방로를 중심으로 계속 전시되며, 10월 27일(토) 오전 10시에는 서곡리 가족공원에서 ‘제3회 한솥밥 친환경농축산물 나눔의 장터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 홍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유아 보육분과(분과장 김희영)는 9월 12일부터 19일까지 경로당과 어린이집을 1대1 매칭하여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세대 공감, 떡 만들기 체험”을 실시한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우울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어린이집 아이들이 경로당에서 재롱잔치 및 어르신들과 함께 바람떡을 만들고 얘기꽃을 피우며 적적함을 위로해드리기 위해 영유아보육분과에서 진행하였다.

 

어린이집 원아들도 경로효친 사상 및 나눔과 배려를 배움으로써 세대갈등 극복과 어린이의 인성교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홍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송우식)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삶의 에너지를 드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 대한적십자봉사회 홍천지구협의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지구협의회(회장: 김춘자)는 지난 16일 알코올 중독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부부의 집 안팎을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부의 생활공간은 생활 쓰레기로 가득했고 심각한 악취가 심했다. 이날 자원봉사자 10여명은 한나절 구슬땀을 흘리며 쓰레기를 치우고 곰팡이 핀 방과 부엌을 말끔히 청소했다.

 

홍천읍 맞춤형복지팀은 위생문제 해결을 위해 홍천지역자활센터에 소독 지원을 의뢰하였고, 19일 부부에 대한 사례회의를 개최해 추후 관리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청소에 참여한 화양봉사회 회원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부부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웠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남궁호선 읍장은 “이번 봉사활동에 동참해 준 대한적십자봉사회 홍천지구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부부의 생활이 윤택해 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 사례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마루봉사회, 주거환경 개선활동‘값진 땀방울’

 

마루봉사회(회장: 최상원)가 지난 16일 홍천읍 맞춤형복지팀에서 추천한 독거노인 안〇〇 어르신 댁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주고 있다.

 

어르신이 생활하는 공간은 2평 정도로 바람을 막아주는 시설이 슬레이트로 부실하게 시공되어 있었다. 또한, 출입문이 없어 천막을 치고 생활하는 등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구조였다.

 

이에 마루봉사회 회원 10여명은 값진 땀방울을 흘리며 단열이 가능한 외벽과 지붕을 설치하고, 재능기부를 통해 출입문, 창문, LED등, 환풍기 등을 설치해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철물DC마트에서 건축 자재 일부를 후원해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최상원 회장은 “새로운 주거환경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어르신의 모습에 봉사자들이 더 큰 행복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남궁호선 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동참해 준 마루봉사회 회원과 건축 자재를 후원한 철물DC마트 이선구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홍천읍행정복지센터는 다양한 민간기관과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져 복지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행복한 홍천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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