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소외당하는 분들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펴보겠다”

추석 명절 앞두고 ‘행복한일터’와 ‘묘희원’ 방문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4-09-12 22:53:35

▲ 정명근 화성시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묘희원’을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은 1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행복한일터’와 ‘묘희원’을 방문했다.

 

이와 관련해 정명근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외당하는 분들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추석을 앞두고 행복한일터와 묘희원을 방문하여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보고,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며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실천이 이어져 우리 화성시민 모두가 밝게 웃을 수 있는 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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