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독서를 통해 나다움과 인간다움이 자라는 도시 위해 더욱 노력"
"인천이 실천하고 있는 '읽걷쓰' 교육은 아이들이 책 속에서 세상을 발견하고, 몸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과정"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1-27 22:53:35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독서문화 장려를 강조했다.
27일, 도성훈 교육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독서국가 독서인천, 미래를 여는 첫 걸음>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지난 1월 23일 국회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 및 추진위원회 출범식은 대한민국 교육의 중요한 방향을 알리는 자리였다"며 "국회, 교육계, 문화계가 한목소리로 'AI 시대의 핵심 역량은 독서이며, 국가 책임으로 독서를 지원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히 독서 장려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애주기별 독서교육 체계를 국가 전략으로 선언한 의미 있는 선포식이었다"며 "지난 16일에는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함께 인천서로꿈유치원을 방문해 유아 독서교육 현장을 공유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인천이 실천하고 있는 '읽걷쓰' 교육은 아이들이 책 속에서 세상을 발견하고, 몸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과정이다. 독서국가의 미래는 바로 이런 현장 속에서 자란다"며 "인천시교육청은 유아기부터 성인까지 평생 독서가 가능한 교육 생태계, 독서를 통해 나다움과 인간다움이 자라는 도시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