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한내천, 보면 마음이 평온...해지기 전 하늘빛도 아름다워”

“올해 처음으로 봄의 풍경을 사진에 담아...한내천 공원모습”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2-04-11 22:54:48

사진=박승원 광명시장 페이스북 캡처.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봄의 풍경을 사진에 담아 본다며, 한내천 공원모습이라고 전했다.

11일, 박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내천 사진을 보노라면 마음이 평온해진다. 내년에는 안양천보다 한내천을 더 사랑하게 될 것이라면서, 해지기 전 하늘빛도 아름답다. 광명은 사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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