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오른쪽)과 이한주 민주연구원장(왼쪽)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화성특례시는 6일, 이한주 민주연구원장을 초청해 ‘화성특례시 기본사회 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화성시는 ‘기본사회팀'을 구성하며 화성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오늘(6일)은 이한주 민주연구원장을 모시고 대한민국 대전환과 기본사회를 주제로 전 직원 대상 강연을 진행했다. 이한주 원장께서 강조하신 기본사회로 나아가야 할 이유와 필요성을 다시금 깊이 공감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04만 화성특례시민 모두가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화성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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