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 ‘육아종합지원센터’ 방문

“시간제보육을 통해 아기맡기고 [커피 한 잔의 여유]로 힐링하시기 바란다”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4-03-18 23:01:23

▲ 이현재 하남시장. (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이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와 관련해 이현재 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기 낳고나면 홀로 마시는 커피 한 잔이 간절하다고 한다. 그만큼 외롭고 힘든 나와의 싸움이 육아라고 한다”며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보호자 동반하는 놀이터공간, 보호자가 아기를 맡기고 커피 한 잔 마실 수 있는 시간제보육, 장난감을 빌려주는 장난감 도서관 등 여러분의 육아메이트가 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주, 시간제보육을 통해 아기맡기고 [커피 한 잔의 여유]로 힐링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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