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최병일 페이스북.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22일, 안양시와 열병합발전소가 업무협약하는 자리에 초대받아 참석했다.

이와 관련해 최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6년 전부터 인데, 의원이 된 후 열병합발전소에서 발생되는 유해물질, 소음 등으로 인근 주민들께서 많이 찾아왔다. 미력하나마 민원 해결하는데 함께 했다고 전했다.

또한 저는 민관 합동검증위원회 설치을 제안하여 2020년부터 현재까지 열병합발전소 주변 대기오염 상시 모니터링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 의장은 안양시와 기업, 인근 주민들의 바램이 잘 담아 꼭 필요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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