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정장선 페이스북.

 

[평택=로컬라이프] 임윤수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은 GTX-A‧C 노선 연장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22일, 국토부, 경기도, 충청남도, 기초자치단체 등과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해 정장선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협약으로 평택 연장 구간이 본선과 동시에 개통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평택시는 정부가 구상하고 있는 2028년 GTX-A‧C 노선의 평택 연장 구간 개통을
차질 없이 진행시켜, 시민 여러분의 이동권과 삶의 질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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