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재 하남시장. (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하남시는 15일, ‘광역철도 기본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와 관련해 이현재 하남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기다리고 기다리던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기본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주민설명회’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타안과 대안1~3안에 대해 설명주실때 경청하고 우리 하남시민을 대변하여 세 가지 말씀드렸다”며 “주민설명회에서 사회적합의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아무렴요. 시정을 꾸려나가며 가장 공감하는 부분이다. 하남시민여러분, 9호선에 끊임없이 관심을 가져주시라. 저도 한순간도 놓치지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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