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거리는 우리의 보행권 누리는 최고의 공간...“복잡한 거리, 1차로 노점상 비워”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2-02-07 23:09:03

사진=박승원 광명시장 페이스북 캡처.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거리는 우리의 보행권을 누리는 최고의 공간이다. 하지만 도시가 성장하면서 거리는 복잡해진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박 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래서 어떻게 그 복잡한 거리를 비울까? 그리고 그 자리에 사람이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어떻게 채울까? 고민 고민 끝에 1차로 노점상을 비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비우고 다시 쉼의 공간을 채우기 위해 걸었다면서, 작은 시작이지만 그 끝은 아름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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