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계용 과천시장이 원문동 ‘과천 사는 이야기 마당’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신계용 페이스북)

[과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과천시는 9일, 원문동에서 ‘과천 사는 이야기 마당’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신계용 과천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과천 사는 이야기 마당, 원문동 주민 여러분과 함께했다”고 밝혔다.

 

신계용 시장은 “원문동 청사 앞 소공원에서 과천 사는 이야기 마당이 열렸다”며 “아름다운 이 곳 원문동에서 제게 들려주신 과천 살아가는 이야기들 중 좋은 것은 더 좋게, 불편한 점은 다시 한번 점검하고 정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원문동 주민 여러분과 함께 행복한 밤이었다. 보내주신 응원과 에너지를 동력으로 열심히 달려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음 ‘과천 사는 이야기 마당’은 5월 10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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