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폭설로 인해 성남시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제설작업에 땀 흘리고 있다”

'모두 조심조심 사고 없기를 바라는 마음’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4-11-28 23:16:11

사진/성남시청(성남시 제공)

 

[성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7일 내린 폭설로 세상이 온통 하얗다며, 11월 강서량으로는 117년만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많이 내린 눈으로 인해 불편하지만 사람들은 참 아름답다고 느낄 것이다. 그런데 우리 성남시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제설작업에 땀 흘리고 있다며, 모두 조심조심 사고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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