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진 성남시장. (사진출처=신상진 페이스북)

 

[성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청년 결혼 촉진 정책인 ‘솔로몬의 선택’을 홍보했다.

 

12일, 신상진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도시들에서 결혼적령기의 청춘남녀들에게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여 결혼에 대한 인식개선과 결혼율 제고하여 저출생 문제 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시작했던 성남의 ‘솔로몬의 선택’을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여러 도시에서 시행한다면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고 시작했던 사업이라 더 의미가 있고 보람을 느끼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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