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계용 과천시장이 ‘과천포레드림’을 찾아 현장점검하고 있다. (사진출처=신계용 페이스북) 

[과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은 22일, ‘과천포레드림’을 찾아 현장점검을 했다.

 

이와 관련해 신계용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과천포레드림 현장점검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신 시장은 “1월 말부터 입주가 시작된 과천포레드림 현장점검을 다녀왔다”며 “과천포레드림 입주지원센터 내에는 입주민을 위한 ‘현장 복지상담소’와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이 운영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과천시 종합사회복지관은 현장 복지상담을 3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입주 완료 후에도 복지상담과 서비스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여러분께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과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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