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남촌동 복합청사, 남촌동의 새로운 중심 공간이 될 것"

오산시, '다목적 남촌동 복합청사' 2월 27일 개청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2-03 23:19:39

 

▲ 자료출처=이권재 페이스북.

 

[오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다목적 남촌동 복합청사'가 2월 27일 개청한다.

 

이와 관련해 이권재 오산시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후한 건물과 불편한 환경으로 이용에 불편을 드렸던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청학도서관이 이제 새로운 둥지로 이전한다"고 전했다.

 

이권재 시장은 "30여 년 동안 시민의 곁을 지켜왔지만 노후한 시설과 좁은 공간, 불편한 동선으로 시민들께서 이용하시기에 불편했다"며 "2월 27일,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청학도서관·가족센터가 한 건물에 함께 들어선 남촌동 복합청사가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과 복지, 교육과 배움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남촌동의 새로운 중심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동안 기다려주신 만큼 더 편리하게 더 따뜻하게 시민의 삶에 가장 가까운 공간으로 남촌동 복합청가가 남촌동 주민들과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촌동 복합청사 개청식'은 2월 27일 금요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

 

남촌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업무는 2월 23일 월요일에 개시한다. 청학 도서관 시민개방은 2월 27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이고, 청학 도서관 운영개시는 2월 28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이다.

 

locallife@locallife.news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