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가운데)이 ‘2022상반기 모범공무원상’을 전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방세환 페이스북)

 

 

[경기 광주=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이 “지속가능한 광주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강조했다.

 

13일, 방세환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6일 적극행정을 인정받은 팀장 3명에게 국무총리 훈격인 ‘2022상반기 모범공무원상’을 전수하고, 간부들과 회의를 진행한 것을 언급하며 “지역활동을 통해 계속해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있으며, 사무실에서는 보고 및 결재 방식을 개선하여 직원들이 시간을 절약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작은 변화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희망도시 행복광주! 행정의 작은 변화로부터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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