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공사 현장' 점검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귀 기울이며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2-12 23:20:29

 

▲ 이권재 오산시장이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공사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있다. (사진출처=이권재 페이스북)

 

[오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이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공사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

 

12일, 이권재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공사 현장 점검>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오산의 미래를 잇는 중요한 연결축이 될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공사 관계자 여러분께 안전을 당부드리고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동에서 누읍동까지 이어지는 공사는 오산천과 철도를 횡단하는 두 개의 교량을 건설해야 하는 여건 속에서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차분히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원동 구간은 대형 하수관거와 각종 지중시설 이전 등 복잡한 공정이 예정돼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긴 시간 정교하고 책임감 있는 시공이 요구되고 있다"며 "그럼에도 이 도로가 완공되면 원도심과 세교2지구, 오산IC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돼 오산 동서 간 균형발전은 물론, 시가지 교통체증 해소에도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의 일상이 더 빠르고, 더 안전하며, 더 편리해질 그날을 위해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귀 기울이며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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