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부평의 도약이 곧 인천의 도약"
부평구 연두 방문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2-12 23:22:41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부평구를 연두 방문했다.
12일, 유정복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평구를 끝으로 올해 군·구 연두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부평구 연두방문에서 시와 구가 한자리에 모여 2026년 재도약의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며 "인천 출신 시장으로서 저는 부평의 역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부평도호부와 향교로 이어지는 깊은 뿌리 위에 오늘의 부평이 서 있고, 이제는 부평역을 중심으로 한 초역세권 시대가 새로운 성장의 축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과 하늘길·은하수길 조성, 캠프마켓 전면 반환, 철길정원과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개관 등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여성친화도시 대통령상, 전통시장 활성화 국무총리상 수상은 그 노력의 결실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제 다시 한 번 도약할 때이다"라며 "GTX-B 착공으로 서울역 30분 시대를 열고, 경인고속도로·경인전철 지하화와 7호선 청라 연장 등 광역교통 혁신이 부평의 지도를 바꾼다. 43만㎡ 캠프마켓을 생태·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하고, 굴포천 중심의 생태문화벨트를 완성하겠다. 뉴빌리지 사업과 도시재생혁신센터, 아이사랑드림센터, 군부대 이전 부지 개발까지 더해 지속가능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민생경제 회복과 원도심 활성화도 시와 구가 '원팀'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부평의 도약이 곧 인천의 도약이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더 큰 인천의 내일을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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