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정동균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동균 양평군수 후보(더불어민주당)는 19일, 다가올 민선8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양평의 시장상권을 더울 활기차게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코로나라는 유례없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은 전통시장 상인분들의 생계를 위협하며 오래도록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게 했다.

이와 관련해 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상인분들의 마음을 헤아리고자 어렵고 바쁜 시간 속에서 저는 늘 시장을 찾았고, 힘든 시간,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동행으로 꿋꿋하게 버텨내어 이제는 모두가 가족이 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민선7기에서 이뤄낸, 경기도 시장상권 진흥원 양평군 이전 및 상권르네상스사업 선정,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지원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선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저 정동균! 할 수 있다며, 정동균과 함께 양평시장의 희망을 만들어 가 주실 것을 다시 한번 호소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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