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근 화성시장이 ‘화성시 가왕을 찾아라’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화성시 가왕을 찾아라’ 행사가 21일, 개최됐다.

 

이와 관련해 정명근 화성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3천여 공직자가 즐거워야 화성시가 더욱 행복하다”고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103만 화성시민의 행복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공직자 여러분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제2대 복면가왕의 영광을 누가 차지할지 함께 궁금해하며 즐거운 추억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3천여 공직자가 즐거운 환경에서 일할 때, 화성시가 더욱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직원들이 고된 업무 속에서 잠시나마 밝게 웃으며 재충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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