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1월 ‘전통시장 가는 날’에 석바대상점가, 신장전통시장, 덕풍전통시장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날 새마을금고 이점복 이사장님과 직원분과 함께해서 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장 등에서 이것저것 장을 많이 봤는데 생각보다 저렴해서 기분이 좋다며, 오늘 저녁은 시장 봐온 재료로 맛있는 음식 해 먹겠다고 덧붙였다.

locallife@locallife.news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