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음력 1월 15일, 오늘은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이다.

이와 관련해 정명근 화성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조상님들은 새해 첫 번째 보름달이 뜨는 날을 대보름이라고 부르며 풍년을 기원한 것에서 유래됐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둥근 보름달처럼 104만 화성특례시민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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