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전진선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양평 서울 간 고속도로 예타안에 대한 진실 3)을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진실3)
21.4.30일 예타 통과 이후 6.7에는 전임군수가 간부 회의를 통해 도곡 IC가 예타안에 포함되지 않은 사실을 알고 IC 설치 위치 등 세부사항을 준비할 수 있는 용역 검토를 지시합니다.
다시 말하면 ‘예타안에는 이미 양서면 도곡리에 IC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이를 군민들에게 알리지 않아 양서면 주민에게 기대감만 주었다는 정황입니다’라고 밝혔다.

이러함에도 민주당은 예타안을 고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라며, 저는 강하에 나들목이 있는 서울 양평고속도로를 반드시 재개하도록 하겠다. 군민여러분의 협조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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