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갑진년 새해 현충탑 참배를 하고 순국선열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2일,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4년 새벽에는 적환장에 방문하여 환경미화원과의 인사로 새해를 시작했다며, 깨끗한 환경을 위해 새벽부터 고생하시는 환경미화원분들께 시민분들의 많은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2024년의 도약을 위한 신년 인사를 했다면서, 하남 시민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2023년의 성과와 2024년의 도약의 다짐을 말씀드리고 싶은 마음이지만 동영상으로 대신 인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2024년에도 살고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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