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상호 하남시장 페이스북 캡처.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상호 하남시장은 1일, 전쟁반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무력 침공을 규탄한다.
우크라이나 평화를 간절히 기원한다며, 국제사회 노력에 하남시도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하남시 103주년 3·1절 참배식, 독립운동 후손 하남시 광복회 회원들과 함께
순국선열의 얼과 희생을 기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역사를 기억할 때, 대한민국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국민통합_경제발전_자주국방)과 지혜로운 외교력(지도자_역사인식_균형외교)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안승남 구리시장님 #하남시국제화협의회 추경희 시인님 #하남시광복회 이영재사무국장님_오산·이강임시의정원장님_후손_이종찬님부친_독립선언문낭독 #하남시 고신애_내마음속독립운동가보드게임_개발자_사회적협동조합위드_대표님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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