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농업인의 건강한 100세 시대를 위해 신상품 ‘9988NH건강보험’을 5월 2일 출시하기로 한 가운데, 대전총국(총국장 김기동)은 25일 농협 대전본부 10층 대강당에서 농·축협 보험담당자 100여명이 '9988운동' 발대식을 열었다. 

 

'9988운동'은 조합원이 99세까지 88하고 건강한 노후보장을 받기 위해 조합원 1인 1보험 가입운동을 추진하자는 프로젝트이다.  

 

관내 농·축협 보험담당자들은 발대식에 참석해 보험을 통한 노후보장 프로젝트 교육을 듣고, 9988운동 대표직원의 선서 및 기념촬영 행사를 함께하며 1보험 가입운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신상품 ‘9988NH건강보험’은 주계약 선택에 따라 유병력자, 일반인 모두 가입 가능하고 보험료 납입도 갱신형, 비갱신형 선택이 가능한 최고 80세까지 가입 가능한 100세 만기 건강보험 상품으로 오는 5월2일부터 가까운 지역 농,축협에서 상담과 가입을 할 수 있다. 

 

김기동 NH농협생명 대전총국장은 "신상품 9988NH건강보험의 출시와 함께 조합원 1인 1보험 가입운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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